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2020년 (문단 편집) ==== 외국인 선수 ==== ||<-5> {{{#ffffff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}}} || || {{{#ffffff 선수명}}} || {{{#ffffff 포지션}}} || {{{#ffffff 계약 일}}} || {{{#ffffff 총액}}} || {{{#ffffff 계약 형태}}} || || '''[[아드리안 샘슨]]''' || 투수 || 2019. 11. 21. || 83만 9700달러 ||<|3> 신규 영입 || || '''[[딕슨 마차도]]''' || 내야수 || 2019. 11. 21. || 60만 달러 || || '''[[댄 스트레일리]]''' || 투수 || 2019. 12. 14. || 80만 달러 || 11월 21일 2차 드래프트 당일 오후, 올 시즌 [[텍사스 레인저스]]에서 선발로테를 돌아준 [[아드리안 샘슨]]과 올 시즌 [[시카고 컵스]] 산하 마이너 리그에서 뛴 [[딕슨 마차도]]를 영입했다는 기사가 떴다. 팬덤의 반응은 샘슨은 어느정도 기대되지만, 마차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. [[베네수엘라#s-12.1|국적]]도 국적인데다, 그간 [[KBO 리그]]에서 키스톤 용병들의 성공이 적었던 것, 2019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격이 발전되었음에도 마이너 리그의 상황이 타고투저인 것을 감안하면 거품이 낀 것이 아니냐[* 반면 [[KBO 리그]]는 지난해 바뀐 공인구가 투고타저를 만들면서 대다수 타자들의 지표가 내려갔으니 상극.] 등 좋은 선택인지에 의문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. 다만 수비 하나는 확실하다는 점에는 대체로 동의를 하는 편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2&no=2936568|그리고 이틀 뒤 성민규 단장이 전화 인터뷰에서 샘슨과 마차도를 데려온 이유와 과정을 설명했다.]] 한편, [[브룩스 레일리]]와는 잔류를 확정짓기 위해 보류 선수 명단에까지 넣으면서 오랫동안 협상을 벌였으나 좀처럼 진전이 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2&no=2991224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12월 13일, 갑자기 댄 스트레일리가 구단의 SNS를 팔로우한 것이 확인되면서]] 레일리와 결별하지 않을까하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. 그리고 12월 14일 아침,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529&aid=0000039262|레일리와의 결별 기사가 떴고]], 잠시 후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76&aid=0003509003|댄 스트레일리 영입이 오피셜로 발표되면서]] 기존에 있었던 [[브룩스 레일리|레일리]], [[브록 다익손|다익손]], [[제이콥 윌슨|윌슨]]과는 모두 작별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